인물 (2개 결과)

살구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주력으로 하는 게임 스트리머. 과거 '살인마협회장'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살구'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살인마 캐릭터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뛰어난 플레이 실력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다양한 공포 게임을 플레이하기도 한다.

김왼팔

공포 게임 전문 유튜버. '쫄보들을 위한 공포게임 대리만족'이라는 컨셉으로 활동한다. 쯔꾸르 공포 게임 '동쪽의 꼬마신령'으로 인지도를 얻었으며, '그래니'를 국내에 유행시킨 선두주자로 꼽힌다. 공포 게임을 병맛 게임으로 만드는 특유의 유쾌한 플레이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