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4개 결과)

조매력

음악 크리에이터. 뛰어난 보컬과 편곡, 악기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음악 천재'로 불린다. 다른 뮤지션들과의 온라인 합주, 커버 프로젝트, '조인코래방' 등 다채로운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최근에는 18인조 빅밴드 '어노잉 박스'를 결성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오혁

밴드 혁오(HYUKOH)의 리더이자 보컬, 기타리스트. 독보적인 음색과 패션 스타일로 주목받았으며, 무한도전 가요제 출연을 계기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대표곡으로는 위잉위잉, 와리가리, TOMBOY 등이 있으며, 특유의 몽환적이고 솔직한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다.

최정훈

밴드 잔나비의 보컬이자 프론트맨. 7080년대의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과 서정적인 가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이 있으며, 나 혼자 산다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권정열

밴드 10cm(십센치)의 보컬이자 프론트맨.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아메리카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스토커, 그라데이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인디씬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