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5개 결과)

허팝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과학 실험 유튜버이자 '초통령'의 원조. '허팝연구소'에서 스케일이 큰 황당한 실험을 하거나,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노란색 티셔츠를 트레이드마크로,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을 현실로 만들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헤이지니

키즈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1대 '캐리'로 활동하며 '초통령' 신드롬을 일으켰다. 독립 후 '헤이지니' 채널을 개설, 특유의 하이텐션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키즈 콘텐츠의 여왕'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친오빠 '럭키강이'와 함께 회사를 운영하며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도티

본명 나희선. 대한민국 '초통령'의 원조이자 MCN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창립자. 연세대 법학과 출신의 이력과 '마인크래프트' 게임 방송으로 10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잠뜰과 함께 유튜브 키즈 콘텐츠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잠뜰

본명 박슬기. '초통령'이라 불리는 최고의 키즈 크리에이터. '마인크래프트' 상황극 콘텐츠로 10대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창립 멤버이며, 현재 '픽셀리' 크루를 이끌고 있다.

보겸

본명 김보겸. 한때 400만 구독자를 보유했던 대표 유튜버. '보이루'라는 유행어로 '초통령'이라 불릴 만큼 영향력이 컸다. 이후 '보이루'가 여성 혐오 표현이라는 논란으로 긴 법적 다툼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