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5개 결과)

디바제시카

대한민국의 1세대 인터넷 방송인이자 크리에이터. 영어 교육 콘텐츠로 방송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미스터리, 사건사고를 다루는 '토요미스테리'와 '금요사건파일'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전공과 10년간의 미국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유창한 영어 실력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회사 'JBS E&M'을 설립하여 대표이사로도 활동했다.

럭키강이

키즈 크리에이터.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1대 '캐빈'으로 활동하며 남자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독립 후 개인 채널 '럭키강이'를 개설하여 장난감 리뷰, 상황극, 먹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헤이지니'의 친오빠로, 함께 회사를 운영하며 키즈 콘텐츠 사업을 이끌고 있다.

헤이지니

키즈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1대 '캐리'로 활동하며 '초통령' 신드롬을 일으켰다. 독립 후 '헤이지니' 채널을 개설, 특유의 하이텐션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키즈 콘텐츠의 여왕'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친오빠 '럭키강이'와 함께 회사를 운영하며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유라야놀자

키즈 크리에이터 '유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장난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활동, 상황극 등을 주력 콘텐츠로 한다. 1세대 키즈 크리에이터로서, 아이들에게는 친한 언니처럼, 부모들에게는 육아 도우미처럼 여겨지며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다.

띠예

ASMR 먹방 유튜버. 2018년 초등학생 시절, '바다포도 ASMR' 영상 하나로 유튜브 스타가 되었다. 전문 장비 없이 잠옷 차림으로 촬영하는 등 꾸밈없고 순수한 모습이 특징이며, '랜선 이모', '랜선 삼촌'으로 불리는 거대한 팬덤을 형성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