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9개 결과)

쯔위

트와이스(TWICE)의 리드댄서이자 서브보컬. 대만 출신 멤버로, 그룹의 비주얼과 막내를 담당하고 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SIXTEEN에서 시청자 투표로 추가 합격하며 데뷔했다.

다현

트와이스(TWICE)의 리드래퍼. 두부처럼 하얀 피부와 유쾌한 팬 서비스로 유명하며, 데뷔 전 선보인 독수리춤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다수의 트와이스 곡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채영

트와이스(TWICE)의 메인래퍼. 그룹의 막내 라인으로, 랩 메이킹과 작사는 물론 그림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예술가적 면모를 가졌다.

미나

트와이스(TWICE)의 메인 댄서이자 서브보컬. 11년간 발레를 전공하여 얻은 우아하고 아름다운 춤선이 특징이며 블랙스완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지효

트와이스(TWICE)의 리더이자 메인보컬. 10년이 넘는 긴 연습생 기간을 거쳐 데뷔했으며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다. 솔로 앨범 ZONE의 타이틀곡 Killin' Me Good으로 활동했다.

사나

트와이스(TWICE)의 서브보컬.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그룹의 큐티 섹시를 담당한다. CHEER UP 활동 당시 Shy Shy Shy 파트를 샤샤샤로 발음하며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모모(트와이스)

트와이스(TWICE)의 메인 댄서. K팝 아이돌 중 최상급 댄스 실력자로 평가받으며 그룹의 퍼포먼스를 이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SIXTEEN에서 탈락했으나 박진영 프로듀서의 추천으로 극적으로 합류했다.

정연

트와이스(TWICE)의 리드보컬. 안정적인 가창력과 시원시원한 성격, 보이시한 매력으로 그룹의 걸크러쉬를 담당한다. 배우 공승연의 동생으로도 알려져 있다.

나연

트와이스(TWICE)의 리드보컬. 상큼한 과즙상 비주얼과 청량한 음색으로 그룹의 정체성을 대표한다. 트와이스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 데뷔하여 앨범 IM NAYEON의 타이틀곡 POP!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