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6개 결과)

우원재

Mnet 쇼미더머니 6에 출연하여 3위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래퍼. 특유의 어둡고 철학적인 가사와 낮은 톤의 랩으로 주목받았다. 경연 직후 발표한 곡 시차는 모든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그의 대표곡이 되었고, 현재 힙합 레이블 AOMG 소속이다.

박재범

아이돌 그룹 2PM의 리더 출신으로, 현재는 힙합 레이블 AOMG와 H1GHR MUSIC의 설립자이자 CEO로 활동했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몸매, 좋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가수, 래퍼, 프로듀서, 사업가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한국 힙합씬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사이먼 도미닉

힙합 듀오 슈프림팀 출신의 래퍼이자 AOMG의 전 공동 대표. 사이먼 도미닉,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등 히트곡을 통해 특유의 카리스마와 뛰어난 랩 실력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환승연애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로꼬

쇼미더머니 시즌 1의 초대 우승자 출신 래퍼. 감아, 니가 모르게, 시간이 들겠지 등 특유의 담백하고 편안한 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우원재, 그레이와 함께한 시차로 음원 차트를 휩쓰는 등 대표적인 음원 강자로 꼽힌다.

그레이

힙합 레이블 AOMG를 대표하는 프로듀서이자 래퍼. 세련되고 트렌디한 비트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며, 하기나 해, 꿈이 뭐야 등 자신의 곡은 물론 로꼬의 감아, 우원재의 시차 등 수많은 히트곡을 프로듀싱했다. 쇼미더머니 5에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코드쿤스트

힙합씬을 대표하는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특유의 세련되고 감성적인 비트로 유명하며,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Jasmine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히트곡을 만들었다.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