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3개 결과)

강경원

대한민국 보디빌딩의 또 다른 전설. 전국체전 12연패, 미스터 코리아 대상을 차지하며 국내 무대를 평정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아놀드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했다.

김준호(보디빌더)

대한민국 보디빌딩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1세대 개척자. 한국인 최초로 IFBB 프로 카드를 획득했으며, '미스터 올림피아'에 5차례 진출했다. 수많은 후배들의 스승이자 롤모델로 존경받고 있다.

장성엽

압도적인 근육량으로 'The Mass'라 불리는 IFBB 프로 보디빌더. 53cm가 넘는 팔 근육이 트레이드마크이며, 한국인 최초로 212 체급 미스터 올림피아에 진출하며 대한민국 보디빌딩의 역사를 새로 썼다.